두바이유 하락 반전...배럴당 45.4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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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상승 뒤 재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대비 46센트 떨어진 배럴당 45.44달러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9센트 하락한 배럴당 49.0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일대비 17센트 떨어진 49.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국석유공사는 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대비 46센트 떨어진 배럴당 45.44달러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9센트 하락한 배럴당 49.0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일대비 17센트 떨어진 49.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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