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은 일본 내 클리닉과 병원, 헤어살롱 등에 탈모 방지와 발모촉진용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크레티오와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58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1%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