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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인 롯데캐슬 '뉴스테이' 평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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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첫 뉴스테이, 평균 3.32대 1 기록…전 주택형 마감
    동탄2 롯데캐슬, 전용 74㎡B형 8.46대 1 '최고 경쟁률'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전용면적 74㎡B형.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전용면적 74㎡B형.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이 첫 선을 보인 뉴 스테이(New Stay) 아파트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이 롯데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인 '신평면'인 점이 더욱 주목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6월 1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을 받은 ‘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 롯데캐슬’ 청약결과 14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657명이 몰리면서 평균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2 롯데캐슬’의 경우 477가구 모집에 1983명이 청약접수를 해 평균 4.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용 74㎡B가 70가구 모집에 592명이 청약을 하면서 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74㎡B형은 보통 가족들이 거주하는 형태의 아파트 설계를 파괴했다. 보통 74㎡의 평면은 부부욕실이 달린 안방과 자녀방 1개, 가운에의 거실이 보통이다. 가족들의 구성원을 감안해 '큰 안방+작은 자녀방'을 갖는 형태다.

    그러나 동탄2 롯데캐슬은 방을 4개까지 늘렸다. 안방을 별도로 빼지 않고 팬트리와 수납공간, 드레스룸 등과 같은 공간을 최소로 했다. 대신 4개의 방도 크기를 차별없이 골고루 뽑았다. 부부욕실이 방 안에 별도로 설치되지 않고 복도에 있다. 이렇게 욕실이 복도에 2개 배치됐다.

    발코니와 거실을 집의 가장 끝 부분으로 뺀 점도 특이하다. 발코니를 사용하려면 방을 통해 가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평면은 4개의 방 어느 곳에도 발코니가 없고 별도의 문을 통해 발코니를 이용할 수 있다.

    주방과 거실 또한 끝에 몰려 배치됐다. 거실에서의 소음이나 주방에서의 냄새 등이 각 방에 간섭되는 것을 최소로 했다. 거실과 주방을 소통과 화합의 역할 보다는 개별적인 식생활이나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직주근접형 신도시답게 주변에 임대수요도 많은 편"이라며 "부부와 어린 자녀로 구성된 가족 뿐만이 아니라 장성한 자녀들끼리의 세대나 회사원들끼리의 거주 등 다양한 주거형태를 감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선보인 뉴스테이는 4년 이상 장기계약자에게 최초 4년간 임대료 인상률 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위약금 없이 단지내 또는 단지간 자유롭게 이동이 자유로워 입주민들의 부담을 줄였다.

    그룹 계열사와 연계를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정수기 등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렌탈할 수 있다. 그린카 – 카셰어링, 입주민 맴버십카드 제공, 아이키움(돌봄), 홈클리닝, 세대창고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7일 발표된다. 계약은 9~10일 양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두 단지 모두 2018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43번지(화성시 10용사로 285)에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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