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64만 청년 '열정 페이' 고통…대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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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3편' 오요리아시아의 '인턴' 실험
"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저임금 노동 아닌 소외계층 돌보는 인턴 제도
"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저임금 노동 아닌 소외계층 돌보는 인턴 제도
저임금에 시달린 대한민국 청년(15~29세)은 63만5000명에 달합니다. 월 평균 임금은 71만원. 어느 새 '88만원 세대'보다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
청년의 열정과 일자리를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 '열정 페이'의 씁쓸한 현주소입니다.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등 일회성 저임금 노동의 거미줄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죠. 열정 페이 해소, 사회적 대안은 없을까요?▶ 보다 자세한 기사는 [브랜드스토리] "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책임=김민성 기자 / 연구=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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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지난해 최저임금(5580원)보다 못한 청년의 열정과 일자리를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 '열정 페이'의 씁쓸한 현주소입니다.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등 일회성 저임금 노동의 거미줄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죠. 열정 페이 해소, 사회적 대안은 없을까요?▶ 보다 자세한 기사는 [브랜드스토리] "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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