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저임금 노동 아닌 소외계층 돌보는 인턴 제도
청년의 열정과 일자리를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 '열정 페이'의 씁쓸한 현주소입니다.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등 일회성 저임금 노동의 거미줄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죠. 열정 페이 해소, 사회적 대안은 없을까요?▶ 보다 자세한 기사는 [브랜드스토리] "열정 페이는 없다"…사회적 레스토랑의 실험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책임=김민성 기자 / 연구=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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