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심판' 미국 와인 40주년 기념 할인 입력2016.06.02 18:23 수정2016.06.03 01: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40년 전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누른 ‘파리의 심판’을 기념, 당시 우승 와인 ‘샤토몬텔레나 샤도네이’ ‘스택스 립 SLV 카베르네 소비뇽’을 30일까지 40% 할인한 36만원에 판매한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대표 물러날 듯…40대 오너가 4세 유력 GS리테일 대표이사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허연수 대표이사 부회장(63)이 용퇴하고 GS오너가 4세인 허서홍 경영전략 서비스 유닛장(부사장·47·사진)이 대표로 승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 2 "일본 여행갈 때 가장 많이 탔네"…항공사 어디? 제주항공은 일본노선에서 올해 10월말 기준 315만3963명을 수송하며 한일 노선을 운항하는 전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3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소아암 환아에 6400만원 후원 현대자동차가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현대차는 지난 22일 '현대 호프 온 휠스 탑 클래스 매칭그랜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