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일 교수 '헬만 프락스상' 수상 입력2016.06.02 18:45 수정2016.06.03 00:3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창일 연세대 명예교수(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최고 영예의 상인 ‘헬만 프락스(Herman Flax)’를 받았다. 헬만 프락스는 세계 재활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평생 업적을 평가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밤 폭설 피해 잇따라…눈길 교통사고로 1명 사망 간밤 폭설로 쌓인 눈길에 미끌어져 강원, 경기, 전북 등 전국적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7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대곡리 한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 A씨가 눈길에 밀린... 2 금융감독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로 이 현(李 玄·1966년생)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금감원 감사는 금융위 의결과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신임 감사는 서울대 ... 3 "기적같은 일"…눈길에 추락한 차량서 극적생존한 70대 운전자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산비탈 40m 아래로 추락했지만 70대 운전자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께 포천시 이동면 여우고개 정상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