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와 115억 규모 실리콘 폴리머제품 중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5억4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49.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5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