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맥스는 3일 삼성전자와 7억3150만원 규모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