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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국 맑고 불볕더위…오존농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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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연휴 둘째날이자 24절기 중 아홉번째 절기 ‘망종’인 5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전일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31도로 전일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과 인천 31도 전주와 광주 28도로 기온 훌쩍 올라 여름 더운 날씨 예상되며,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는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이 불면서 대부분 내륙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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