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독일 바스프 투자 MOU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6일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안료사업 신규 투자와 관련해 전략적 투자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바스프는 울산에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을 신설하고, 향후 5000만달러 규모의 안료 공장 건립 때 울산지역을 최우선 투자처로 고려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제2의 안성재’ 꿈꾸는 청년들…서울시가 판 깔아준다

      서울시가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 34개 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광진구에 위치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입주 기업 5곳과 비입주 기업 12곳을 선발한다. 영등포구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에서는 입주 기업 7곳과 비입주 기업 10곳을 모집한다.쿡 비즈니스 센터는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돼 있으며, 쿡 푸드테크 센터는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 창업한 식품 제조업 또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다만 의무 복무를 마친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가능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된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서울시는 올해 신규 모집 기업 34곳과 기존 지원 연장이 결정된 6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업에 대해 대형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상·하반기 한 차례씩 성과공유회를 열어 기업별 성장 지표와 사업화 성과를 평가하고, 센터별로 총 6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우수 팀에 차등 지급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 쿡 센터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

    2. 2

      서산영덕고속도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1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2일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2t 화물차가 앞서가던 14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라오던 9t 화물차와 8.5t 화물차 등 차량 2대가 잇따라 사고 현장을 덮쳤다.이 사고로 9t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운전자 2명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사고 여파로 해당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일부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지난 10일에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졌다. 당일 사고는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가 원인으로 꼽힌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핫플'만 모여있는 동네인 줄 알았는데…10년새 '깜짝 결과'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든 서울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 10년간 33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와 편집숍 중심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들이는 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성동구는 한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27조원 증가했고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6조3000억원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합치면 지난 10년간 성수동에서 창출된 경제 효과는 약 33조3000억원에 달한다. 기업 몰리고 매출 두 배…외국인 소비도 급증분석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은 2014년 24조2000억원에서 2023년 51조2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업체 수는 2만42개에서 3만4381개로 71% 늘었다. 현대글로비스, 무신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고부가가치 기업이 잇따라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기업 증가에 따라 근로자 임금과 세수도 크게 늘었다. 성수동 근로자 임금 총액은 2014년 2조5000억원에서 2024년 6조2000억원으로 3조7000억원 증가했다. 법인 소득 관련 세금은 같은 기간 2228억원에서 4700억원으로 늘었고 근로소득 관련 세금도 1499억원에서 5326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업체 매출과의 중복 효과를 고려해 최종 경제적 가치 산출에는 합산하지 않았다.외국인 관광객 지출도 가파르게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은 2018년 133억원에서 2024년 1989억원으로 1856억원 증가했다. 성수동이 쇼핑과 문화 소비가 결합된 관광지로 자리 잡으면서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재생·기업 유치 정책…경제 파급효과 6조원산업연관분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