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독일 바스프 투자 MOU 체결 입력2016.06.06 20:48 수정2016.06.07 02: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6일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안료사업 신규 투자와 관련해 전략적 투자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바스프는 울산에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을 신설하고, 향후 5000만달러 규모의 안료 공장 건립 때 울산지역을 최우선 투자처로 고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님들이 샤브샤브 먹고 구토" 26명 구토해 병원 이송 경기도 부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한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관계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구토 증... 2 "컵라면 드신단 소리에"…이번엔 나주곰탕 대접한 흑백요리사 안유성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세 번째 찾아 소방관과 군경 등 관계자에게 식사를 전달했다.6일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안 명장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직접 끓인 나주곰탕 500인분과 각... 3 어김없이 또 나타났다…1000만원 기부하고 사라진 '그 천사' 사회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성금을 보낸 경남 지역 익명의 기부천사가 이번 무안 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도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