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다섯 멤버, 28일 `빅뱅 메이드` 시사회 참석...국내 팬 만난다

그룹 빅뱅이 영화 `빅뱅 메이드`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빅뱅 메이드`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영화 개봉을 이틀 앞둔 이달 28일, 빅뱅의 멤버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 `빅뱅 메이드`가 CGV영등포에서 시사회를 연다.무대인사가 예정된 이번 시사회는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앵콜 공연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멤버들과 국내 팬들의 공식적인 만남이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영화관에서 가까이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빡빡한 해외 일정으로 한동안 국내 팬들과 만나지 못했던 빅뱅 멤버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빅뱅 메이드`는 6월 30일 개봉한다.(사진=YG 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동상이몽` 콩쥐 사연 뭐길래? "차라리 조작이길" 네티즌 분노ㆍ박희본 “웃음꽃이 쭉 늘어나네?” 결혼 장면 누가 찍었나?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대박 전광렬 ‘이 정도 연기는 기본’...모두 감탄한 계란 굴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