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몬스터`·`대박`, 10.3% 시청률 기록하며 공동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몬스터`와 `대박`이 같은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공동 1위를 달성했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0.3%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7% 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 역시 동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 역시 첫 회부터 9.4%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선방했다.`몬스터` `대박` `백희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동상이몽` 콩쥐 사연 뭐길래? "차라리 조작이길" 네티즌 분노ㆍ‘동상이몽’ 전소민, 현대판 콩쥐에 현실조언? “심부름 후 대가있어야”ㆍ꽃놀이패 서장훈 “좋아하고 아끼는 조세호”...비난 여론 봇물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현대 제친 삼성카드, 신용판매 1위 넘본다

      삼성카드가 지난해 신용판매 부문에서 현대카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순이익에서 이미 업계 1위에 오른 만큼 카드사 본업인 결제 부문에서도 선두 탈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맹점 수수료, 카드론 대출 등 각종 규제로 손발이 묶인 상황에서 결제 시장에서 밀리면 성장 여력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도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업 1위 노리는 삼성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카드의 개인 신용판매 실적은 14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17.8%로, 전년 대비 0.84%포인트 올랐다. 국내 8개 전업카드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2024년 2위였던 현대카드(139조5000억원)를 0.29%포인트 차로 넘어섰다. 삼성카드는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도 좁히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신한카드의 개인 신용판매 실적은 147조7000억원으로 18.54%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2023년 1.72%포인트에서 지난해 0.74%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신용판매 실적은 현금서비스·카드론 등을 제외하고 국내외에서 신용카드로 승인된 금액을 합산한 수치다. 본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올해 카드업계 개인 신용판매액은 8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카드사 간 신용판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경쟁이 활발하지 않았다. 가맹점 수수료로 수익성이 악화하는데 무리한 점유율 확대가 오히려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선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대출 부문 성장이 제한되면서 결제 부문에서 점유율을 확대하지 않으면 외형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

    2. 2

      지역신보에 400억 특별 출연…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 심사를 거쳐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특히 부산(945억원) 등을 포함해 영남 지역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 부문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신속한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장현주 기자

    3. 3

      中企·소상공인 전담 지점장 두 배 늘린 국민銀

      국민은행이 올해 들어 지방 소재 지점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전담하는 지점장을 두 배로 늘렸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금융 역량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방 유망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전담하는 ‘SME 지점장’을 올해 30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지난해 15명 규모로 운영하던 것에서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SME 지점장은 기업금융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전담하는 특화 직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기업금융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직원을 선발해 이 보직을 맡겼다. 기존 영업점을 대표하는 지점장 외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담 지점장을 따로 둔 건 국민은행이 유일하다. SME 지점장은 단순히 대출을 늘리는 역할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여신, 외환, 수출입 금융 등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SME 지점장이 배치된 경기 지역 A 지점은 기업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SME 지점장이 지역 기업을 찾아다니며 신규 거래를 맺고, 기존 거래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 효과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이 지점은 지난해 말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점포’로 선정되기도 했다.올해는 충청·호남·영남 등 지방 거점 지역으로 SME 지점장을 전진 배치했다. 지역산업과 연계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SME 지점장은 지방 소재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역 현장에서 금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