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 플리마켓 통해 소아암 환아 운동화 선물 입력2016.06.07 16:19 수정2016.06.07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진행한 ‘어린이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함에 기부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5개 점포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 플리마켓’ 일부 수익금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7일 밝혔다.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솔트룩스 "저비용 AI로 글로벌 시장 진출" 2TB(테라바이트).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온종일 글을 읽어도 약 3000년이 걸릴 정도의 데이터 양이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25년간 이 같은 자체 데이터를 축적해 대규모언어모델(LLM) &lsquo... 2 "150만원짜리 몽클레르, 떨이로 샀어요"…인기 폭발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재고 패션 상품을 아울렛보다 더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와 팩토리아울렛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 3 하나금융, 명동 상인회와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명동사옥 인근에서 명동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