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100대 기업 임원 6829명 입력2016.06.07 17:54 수정2016.06.08 04: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수는 6829명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파악했다. 작년 6928명보다 1.4% 줄었다. 100대 기업 임원 수는 2010년(6000명)부터 2014년(7212명)까지 4년 연속 증가하다 작년부터 감소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964년생인 52세가 10.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흔들'…낮 최고 21도 [모닝브리핑] ◆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급락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럽연합(EU)에 대한 보복 관세 위협 등 관세전쟁 격화로 인한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2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아시아나항공이 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받은 2500억원대 계약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건설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을 상... 3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한국에서 개발해 조(兆) 단위 매출을 올리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TG-C(옛 한국 제품명 인보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