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월계동에 숙소형 임대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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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건축
2008년 5월 설립된 창조건축은 부동산 개발, 토목 및 건축, 인테리어, 분양, 임대 등 부동산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건축부문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집중하기 시작해 2014년부터 현대식 한옥 주거단지인 ‘SJ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자체 브랜드인 ‘통채’를 만들었다. 통채는 소통의 마을 또는 집의 공간적 개념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마음의 굶주림을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창조건축은 통채 브랜드를 활용해 서울, 충남 청양과 당진, 강원 동해 등에서 숙소형 임대주택단지 형태로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창조건축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통채 숙소형 임대주택을 짓고 있다. 월계동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있다. 서울 7대 상권 중 노원역 상권, 대학로 상권이 반경 5㎞ 안에 있어 20~30대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사업부지는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석계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 다섯 곳이 있어 월계동, 목동, 노원역, 태릉시장 등 서울 북부권뿐만 아니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경기권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또 주변 8개 대학교와 가까워 이중 역세상권이자 대학상권으로 평가된다. (041)358-3583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2010년부터 건축부문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집중하기 시작해 2014년부터 현대식 한옥 주거단지인 ‘SJ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자체 브랜드인 ‘통채’를 만들었다. 통채는 소통의 마을 또는 집의 공간적 개념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마음의 굶주림을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창조건축은 통채 브랜드를 활용해 서울, 충남 청양과 당진, 강원 동해 등에서 숙소형 임대주택단지 형태로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창조건축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통채 숙소형 임대주택을 짓고 있다. 월계동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있다. 서울 7대 상권 중 노원역 상권, 대학로 상권이 반경 5㎞ 안에 있어 20~30대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사업부지는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석계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 다섯 곳이 있어 월계동, 목동, 노원역, 태릉시장 등 서울 북부권뿐만 아니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경기권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또 주변 8개 대학교와 가까워 이중 역세상권이자 대학상권으로 평가된다. (041)358-3583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