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조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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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조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802480.1.jpg)
노 원내대표는 이날 STX조선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관련해 “법원은 하청업체와 소속 노동자, 소액 채권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법정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인력 구조조정 없이 남은 수주잔량의 건조 속도를 줄여 일자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