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외주식4989] 비엔디생활건강 기업분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일시 : 6월 2일(목) 밤 8시진행 : 강기수 앵커패널 : 신건영 상도투자자문 대표캐스터 : 유정인Q. 회사 소개오늘 소개할 종목은 제품 및 해당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비엔디생활건강입니다. 친환경세제 제조 및 판매업체입니다. 이 회사의 공식적인 설립연도는 2012년이지만 2004년부터 천연세제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사업초기 즉 10년 전에는 일본에서 천연세제 재료를 수입해서 가공판매를 했으나, 점차 자체개발을 통해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세제를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세제혁명을 비롯해서 친환경 세탁세제이며 주로 홈쇼핑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코넥스시장에 입성하였고, 현재 2017년 상반기를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Q. 세제시장의 흐름우선 세제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세제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합성세제 시장은 대략적으로 1970년대 가루세제, 1990년대 고농축가루세제, 2010년에는 액체세제, 그리고 2013년 전후로 기능성세제와 친환경세제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즉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과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최근의 가습기살균제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인해 친환경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례를 들면, 모 오픈마켓에서 합성세제를 대신할 천연대체제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한 자료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Q. 세제시장 규모국내는 약 4천억원 수준으로 포화된 성숙시장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그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 세제시장은 코트라의 보고서에 의하면 대략적으로 500억 달러 이상의 파악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경우 세탁세제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적인 소비량은 아직 선진국 대비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선진국의 1인당 연평균 세탁세제 소비량 18㎏, 중국은 2.5kg 정도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의 세제 수입은 크게 증가되고 있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소비가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세제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미국의 세제수입 현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의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과 소비는 증대하고 있다고 파악됩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비엔디생활건강의 친환경 세제사업에 아주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 경쟁력10년간의 친환경제품 개발능력을 보유했습니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세제혁명은 분말세제 중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제품입니다. 또한 친환경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고 홈쇼핑의 높은 수수료를 지불할 만큼의 원가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홈쇼핑 판매수수료비용이 40% 수준인데 최대 45%까지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Q. 수출 진행 상황비엔디생활건강은 당연히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래 작년 하반기에 수출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올해 4월부터 중국, 미국 등에 수출이 시작했습니다. 수출 초기이므로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 출시한 유아전용 세탁세제인 ‘슈맘’의 중국에서의 판매 확대가 기대됩니다.Q. 향후 전망2015년에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넥스상장 위한 자문수수료, 회계감사 비용, 공장신축 등의 비용 때문인데요. 올해부터는 매출 증가 및 일부 일회성 비용 제거로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규공장 증설 및 홈쇼핑 채널 확대 효과로 매출증대가 기대되며, 수출이 본격화 되는 2017년부터는 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됩니다Q. 상장 추진 진행상황2015년 5월 IBK제2호SPAC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추진 결정했으나, 당초 예상된 수출 및 실적개선이 지연되며 11월 SPAC과의 합병철회로 코스닥 상장 보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자체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중이며 2017년 상반기에 상장목표로 준비 중입니다.Q. 총평단기적으로는 코넥스시장의 적은 거래량으로 급등락이 예상되고, 여러 기관투자가들의 코스닥 상장 전 또는 상장 즉시 매물출회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친환경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당사 친환경세제의 경쟁력으로 회사의 수익성은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건영 대표는 종목에 대한 투자 이전에 업체를 꼭 탐방해 가급적이면 경영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회사 직원들의 분위기 등을 살펴본다. 기업의 단기적인 매출증대는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은 경영자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미라클인베스트먼트 이희진 대표,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가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이무제기자 mj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ㆍ대전 불, 시청 인근 공사장서 화재사고…일대 시커먼 연기 자욱ㆍ원더보이즈 오월 근황보니…김창렬 폭행 논란에도 밝은 모습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ㆍ윤제문 ‘두 번째’ 음주운전 ‘당혹’...발빠른 진화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동남아는 무서워서 안 갈래요"…2030 짐 싸서 몰려간 '이곳'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여행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단체 패키지 중심의 여행 수요가 개별여행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 증가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특화 패키지 등을 통해 모객에 집중하고 있다.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우리 국민의 해외 관광객 수는 2680만308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2637만1937명)보다 1.6% 늘며 사실상 완전 회복을 넘어섰다. 해외여행 늘었지만 패키지는 뒷걸음그러나 주요 여행사의 실적을 들여다보면 온도차가 분명하다. 하나투어의 지난해 전체 송출객 수는 411만7159명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지만, 패키지 여행객(209만2142명)은 오히려 5% 줄었다. 모두투어는 상황이 더 어렵다. 전체 송출객 수는 129만9410명으로 29% 감소했고, 패키지 송출객은 86만7443명으로 17.1% 쪼그라들었다. 여행객은 늘었지만, 여행사가 돈을 벌기 어려운 구조로 시장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업계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달라진 여행 방식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과거에는 패키지여행 수요가 시장을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첫 해외여행조차 여행사 도움 없이 떠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 같은 변화는 여행지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행시간이 2시간 내외로 이동 부담이 적은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지역으로 FIT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입국 편의가 개선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

    2. 2

      "엄마, 용돈 대신 주식 사줘"…'코스피 5000'에 10대 계좌 폭증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자 미성년자 명의의 증권 계좌 개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조선비즈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3곳의 미성년자 계좌 개설 수는 지난해 12월 3만4590좌로, 1월 1만1873좌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보도했다.이들 증권사에서 개설된 미성년자 계좌 수는 지난해 3월 매우 감소했다가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따라 증가세를 보였다.월별 추이를 보면 코스피 지수가 6월 말 3000선을 돌파한 이후 계좌 개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세 증권사를 통해 개설된 미성년자 계좌 수는 6월 1만580좌에서 7월 1만3925좌, 8월 1만6912좌로 늘었고, 9월 1만6750좌로 소폭 감소했다가 10월에는 2만9933좌, 11월 3만1989좌, 12월 3만4590좌로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이는 어린 자녀에게 조기 증여를 통해 비과세 혜택을 보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현행 세법상 부모가 미성년자 자녀에게 자산을 증여할 경우, 10년 주기로 2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또한 증여세 과세 기준이 '증여 시점의 시가'이기 때문에, 자녀 계좌를 통해 발생한 평가 차익에 대해선 추가적 세금이 붙지 않는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해외에서 '인기 폭발'…수출 1억 달러 찍은 한국술의 정체

      지난해 국내 업체들의 과일소주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달러(약 1466억원)를 넘겼다. 초심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해외 MZ세대를 적극 공략한 결과다. 국내 주류 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과일소주가 주류업체들의 '효자'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소주(기타 리큐어) 수출액은 1억42만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9627만달러) 대비 4.3% 늘어난 금액이다. 과일소주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과일소주 수출은 코로나19를 거치며 급격히 늘어났다. 실내에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한국식 음주문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많아졌기 때문이다. 과일소주 수출은 2019년 2844만달러에 그쳤지만 이듬해인 2020년엔 4957만달러, 2022년엔 8895만달러, 2025년 1억42만달러까지 늘어났다. 수출 금액도 지난해 과일소주가 일반 소주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지난해 일반 소주 수출금액은 9652만달러로 전년(1억409만달러)대비 7.2% 감소했다. 일반 소주 수출은 20년간 매년 1억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과일소주는 초심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미국, 동남아, 일본 등지에서 102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 수출량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미국 과일소주 수출액은 2872만달러로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대비 202%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3월 미국 식료품배송업체 인스타카트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주문한 술 5위는 소주였다. 주류업체들도 해외 1020 세대를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에서 야구단 '뉴욕 레드불스', 'LA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