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지난 6월 1일 LG트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맞대결 때도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그러나 중계 카메라에 잡힌 신소율의 표정은 지난번과 사뭇 달랐다.
당시에 기아타이거즈가 LG트윈스에 승리를 거둔 것과는 반대로, LG트윈스가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10대 4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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