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639억1454만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 전 보조설비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한전기술 지난해 총 매출의 9.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