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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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될 JTBC '썰전'에 반가운 얼굴이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썰전'에는 썰전에서 맹활약하던 이철희가 국회의원에 되어 돌아왔다.

이철희 의원은 녹화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함께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행보를 두고 공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철희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시민과 전원책은 '메피아' 파문과 여야 원 구성 난항,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논란과 여성전용 필수품의 가격 인상 등을 두고 격론을 벌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