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하이테크 세미컨덕터와 6억8753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유니테스트 총 매출의 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