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학술회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사진)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와 함께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드미트리 키쿠와 닐 와츠 UN전문가 패널, 신범철 외교부 정책기획국장, 윌리엄 뉴컴 미국 존스홉킨스대 SAIS 방문학자, 궁커위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아태연구실 부주임 등이 패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