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2년2개월…선체 인양 본격 착수, 내달 말 수면 위로 입력2016.06.12 18:34 수정2016.06.13 00:4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셀비지 바지선이 12일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매단 채 배 앞부분(선수)을 들어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취재진이 낚시어선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민 제도 시행 30년…누적 난민 신청 건수 12만건 난민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난민 신청 건수가 1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3일 법무부는 작년 기준 누적 난민 신청자가 12만209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신청 건수는 1만8336건으로... 2 김가영, '골때녀' 출연 논란…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빨간불'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동료 오요안나의 죽음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SBS는 3일 한경닷컴에 "김가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 결... 3 "올해도 노사관계 변수"…K반도체, 연초부터 발목 잡히나 [김대영의 노무스쿨]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실적 부진뿐 아니라 노사관계 리스크도 떠안을 전망이다. 2023~2024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데다 올해 임금교섭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반도체 산업 노사관계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