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드론 택시' 시험운항 입력2016.06.12 18:18 수정2016.06.13 02:0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드론(무인항공기) 제조업체인 이항스마트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인용 드론택시 ‘이항 184’를 올해 말 시험 운항할 예정이다. 시험 운항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무인기 시험장에서 이항 184에 승객 한 명을 태우고 미리 설정해 놓은 항로를 따라 자율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300~500m 상공에서 시속 100㎞로 날 수 있다.이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20대 중국인 남성이 구직난을 견디다 못해 문신을 모두 지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출신 샤오롱(24)은... 2 전처 조카와 살림 차리더니…유명 축구선수 '세기의 막장' 썼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헐크가 전(前) 부인의 조카와 결혼식을 올리는 '세기의 막장극'을 써내 세계 축구 팬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는 그의... 3 슈렉 '동키' 모델, 30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 2001년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동키'의 모델인 당나귀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배런파크 동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미국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