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영국 여왕 가족 4대 입력2016.06.12 18:55 수정2016.06.13 02: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오른쪽 두 번째)이 자신의 90세 생일 축하행사가 열린 1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발코니에 나와 시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의 둘째인 샬럿 공주(왼쪽 네 번째)도 엄마 품에 안겨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여왕의 생일은 4월21일이지만 왕실 전통에 따라 공식 축하행사는 날씨가 따뜻한 6월에 열린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농담 아냐"…美 국무장관이 밝힌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 2 MS, 클라우드 실적 실망에…주가 6% 넘게 빠졌다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6% 넘게 빠졌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3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 3 "10년 만에 최악의 성과"…인텔, '1분기 전망 부진' 경고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자체 전망)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인텔은 4분기 매출이 142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13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