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 EXID는 '코미디빅리그' 코너에 각각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댄스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예쁘다(dprt****)" "EXID 화이팅 루나 화이팅 L.I.E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newg****)"라며 응원했고, 일부 네티즌은 "유상무 빈자리 메꾼다고 출연시킨 의도겠지만 보는내내 그냥 홍보하러 나온애 같아보여서..오늘 방송 별로였다(ryu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