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6.13 18:30
수정2016.06.14 01:47
지면A31
지난 5월17일자 한국경제신문 A31면에 실린 ‘가습기 수사, 롯데마트·홈플러스로 확대’ 기사에서 언급된 ‘말표구두약’은 가습기 살균제 납품업체인 용마산업과 관련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말표구두약으로 유명한 용마산업은 구두약 및 각종 방향제를 생산한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말표구두약은 용마산업이 아니라 말표산업의 상표이자 제품이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