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농가 돕는 미래 부사관들 입력2016.06.13 18:15 수정2016.06.13 23:49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육군부사관학교 장병과 교육생들이 13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 부대 인근 들녘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메시처럼 비열해져선 안 돼"…佛 언론, 이강인 태도 '지적' 2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 3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