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밀의 정원' 선보인 래미안 신반포팰리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 ‘래미안 가든 스타일’ 개발
    '비밀의 정원' 선보인 래미안 신반포팰리스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이 각 동별로 분리된 개인정원 스타일의 조경을 적용한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아늑한 개인정원 스타일을 아파트와 어울릴 수 있게 개발했다. 중앙광장과 같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조경 시설만 설치했던 것과는 달리 동별로 별도 정원을 만들었다.

    해당 동의 입주민들이 아늑하게 쉴 수 있는 프라이버시 정원 형태를 갖췄다는 평가다. 도시적, 한국적 등의 정원 스타일과 감상과 휴식, 모임과 교류, 생산과 가꿈의 고객 체험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휴식 공간인 셈이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잠원동의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에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고급 야외 소파와 테이블 등으로 꾸며진 리빙룸가든이 7개 각 동마다 자리잡고 있어 이 공간에서 입주민들은 개인정원과 같이 아늑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래미안 만의 특화된 조경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향후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래미안 장전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집 보러 올 때마다 오르더니"…집값 무섭게 오른 '이 동네'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지난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1주일 새 0.45% 오르며 5주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0.39%)와 광명(0.37%) 등 수도권 선호 지역이 뒤를 이었다. 서울 중구와 동작구도 각각 0.36%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안양 동안구(0.33%)도 순위권에 들었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9~15일) 대형 주택형의 고가 아파트가 다수 손바뀜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였다. 전용면적 222㎡가 96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2월 기록한 종전 최고 거래가격(90억원)보다 6억원 뛰었다.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이 두 번째로 높게 거래된 아파트로 나타났다. 전용 151㎡가 39억원에 거래됐다. 뒤를 이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단지’ 전용 154㎡(35억원)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금호1단지’ 전용 198㎡(33억원)가 고가 거래 명단에 올랐다. 영등포구 ‘장미아파트’ 전용 133㎡는 31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주 전용 84㎡ 기준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였다. 전세가가 20억원에 달했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원베일리’ 전세 보증금 역시 18억9000만원이었다. 3위는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17억8000만원)가 차지했다. 전용 59㎡ 중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퍼스티지’가 각각 14억7000만원, 14억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오유림 기자 

    2. 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000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X세대·밀레니얼 '금수저'들이 앞으로 10년간 약 6000조원대의 부동산과 5경이 넘는 자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달러(약 74억원) 이상의 전 세계 자산가 약 120만명이 향후 10년간 총 38조달러(약 5경6000조원)가 넘는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전망이다.거대한 부의 이전에서 핵심은 부동산이다. 이 기간에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내 부동산 2조4000억달러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총 4조6000억달러(약 6787조원) 규모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으로 추산된다.WSJ은 "베이비붐 세대와 그 이전 세대는 수십년간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개인 자산을 축적해왔다"며 "이제 자산이 그다음 세대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부동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WSJ에 따르면 부의 대물림이 본격화하면서 자산가들은 자녀들을 점점 더 일찍 상속 관련 논의에 참여시키고, 고액의 부동산 관련 결정을 더 빨리 내리고 있다.특히 '최상단' 부유층에서는 부모들이 정식 상속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훨씬 일찍 고급 부동산을 자녀들에게 사주는 추세다.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는 주요 부동산 거래에서 가족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부동산 중개업체 컴퍼스의 에이전트 이안 슬레이터는 "예전에는 25∼30세 자녀를 위해 보통 300만∼500만달러짜리 아파트를 사줬지만, 이제 1500만∼3000만달러 상당 아파트를 사주는 부모들이 보인다"고 말했다.동시에 미

    3. 3

      지코, 8년 전 성수동 빌딩에 '48억' 꽂더니…'이 정도 일줄은'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매입 8년 만에 약 52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는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한 총 매입 원가는 약 51억 원으로 추정된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준공업 지역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은 약 890.1㎡(260평)이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1987년 준공됐지만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쳐 내·외관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지코는 건물 매입 당시 약 30억 원가량을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 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출 규모는 이 정도로 추정된다.현재 해당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110억 원으로 평가된다. 매입 가격과 비교하면 약 52억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팀장은 "지코의 건물과 준공 연도가 비슷한 인근 건물이 최근 평당 1억1000만 원 수준에 거래됐다"며 "대지면적 100평 기준으로 현재 가치는 11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건물 맞은편에는 배우 김민준이 한때 보유했던 건물이 있다. 김민준은 2015년 3층 건물을 13억2000만 원에 매입해 2019년 20억4000만 원에 매각하며, 4년 만에 7억2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바 있다.김 팀장은 "매입 당시에는 주변 시세보다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장기적인 관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