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66% 오른 6만5200원에 마감했다. 기관투자가들이 55억원어치를 담으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경일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매출이 2013~2015년 연평균 28.4% 증가했다”며 “앞으로 10종 이상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낼 계획이어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