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7년형 카니발 출시 입력2016.06.14 18:36 수정2016.06.15 01:1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017년형 카니발(사진)을 14일 출시했다. 2017년형 카니발은 스마트 에어백,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는 긴급제동시스템(AEB) 등을 장착했다. 개별소비세율 3.5%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2017년형 카니발의 가격은 7인승이 3701만~3878만원, 9인승 3045만~3705만원, 11인승 2755만~365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전 운항 책임진다"…이스타항공, 조종사·승무원 '수면 관리 교육' 실시 이스타항공은 운항·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전날 본사에서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는 지난해... 2 제네시스도 '고성능 모델' 내놓는다…전기차 GV60 '마그마' 눈길 제네시스 GV60 마그마의 출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연내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GV60 마그마가 연내 양산된다면, 제네시스의 전동화 전략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 3 美 2월 CPI 예상치 하회…증권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진정" [분석+]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가 여전해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