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쓰히사 노부유키 노부 대표 입력2016.06.14 18:26 수정2016.06.15 02:0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금껏 들은 가장 유용한 조언은 한 번에 한 단계만 나아가라는 것이다. 단계를 건너뛸 수는 없다. 이는 그 단계에서 거쳐야 할 경험을 놓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유명 일식 레스토랑 ‘노부’의 마쓰히사 노부유키 대표,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 3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