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 베어 전 미국 예보의장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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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베어 전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사진)이 내달 7일 열리는 예금보험공사 창립 20주년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2006~2011년 FDIC를 이끈 베어 전 의장은 벤 버냉키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티머시 가이트너 전 재무부 장관과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를 진화하는 데 주축이 된 인물이다. 베어 전 의장은 FDIC 의장 임기를 마친 뒤에도 ‘퓨자선재단’에서 금융개혁 이행 과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했으며 미국 워싱턴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2006~2011년 FDIC를 이끈 베어 전 의장은 벤 버냉키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티머시 가이트너 전 재무부 장관과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를 진화하는 데 주축이 된 인물이다. 베어 전 의장은 FDIC 의장 임기를 마친 뒤에도 ‘퓨자선재단’에서 금융개혁 이행 과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했으며 미국 워싱턴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