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유흥업소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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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를 강력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20대 유흥업소 여종업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다.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20대 유흥업소 여종업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다.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