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통신사 광고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지난 10일 공개된 SKT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 광고 속에 등장한 나라의 9등신 황금 비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광고 속 나라는 밀착된 짧은 상의와 살랑거리는 꽃무늬 치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상큼한 미소와 함께 ‘폼 잡아봐라~’를 외치며 계단 위를 발랄하게 뛰어가는 장면은 뭇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현재 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멤버로 최근 디지털 싱글 `빛이 내리면(Glow)`을 발매했다. 특히 나라는 SNS 및 커뮤니티에서 서구적인 마스크와 9등신 몸매를 소유한 역대급 비주얼 아이돌로 누리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한편 나라는 지난 9일 크랭크인 된 하이틴 로맨스 영화 ‘소녀의 나라’(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
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
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
ㆍ[핫!영상]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 그 현장은? `충격`
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