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가 과징금이 200억원 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성신양회는 전날보다 350원(3.29%)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51% 오른 뒤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성신양회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이 기존 436억5600만원에서 218억2800만원으로 줄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번 과징금은 시멘트 가격 담합 혐의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통지서를 검토한 뒤 대응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