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14만1470주(지분 0.41%)를 장내매수, 지분율이 기존 25.42%에서 25.83%로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