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근 출시한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의 첫 판매 생방송을 오는 16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모스클린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자외선 LED 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채택하여 성능은 극대화하고, 인체에는 무해한 모기 퇴치기입니다.최근 모기로 인해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유해 질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모기예보제를 시행하는 등 전 사회적으로 모기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모스클린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표준 모기퇴치기 대비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는 최대 13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최대 9배까지 모기유인능력이 탁월한 제품입니다.기존 화학성 모기 살충제나 수은 UV 포충기와 달리 LED 빛으로 모기를 유인하기 때문에 인체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또, 한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모스클린의 장점으로 꼽힙니다.회사 관계자는 "모스클린은 여름 필수가전이 될 것"이라며 "미주, 유럽 등 해외에서의 좋은 반응과 함께 국내도 금번 홈쇼핑 판매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편, 이번 생방송에서는 1개 단품과 1+1 세트 특별 구성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생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특전이 제공됩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