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 최대 국제해저케이블 관제센터 입력2016.06.16 18:09 수정2016.06.16 20:4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6일 부산 송정에 세계 최대 해저통신망을 운용·관제하는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SNOC)를 열었다. 센터는 국제해저케이블 일곱 개를 육지와 연결하는 육양시설, 네트워크 시스템, 관제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프' 기다렸는데…"삼성 '갤S24' 사세요" 꿀팁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기존 플래그십과 보급형 모델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있다. 내년 초 나올 갤럭시 플래그십 신작을 기다릴 필요 없이 기존 모델을 할인가에 구매하는 것이 더... 2 [분석+] 한미 주총 D-2, 경영권 분쟁 승기 가져올 양측 시나리오는 경영권 분쟁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이사회 구성은 형제(임종윤·임종훈) 측이 5대 4로 우위를 점한 가운데 3자 연합(신동국·송영숙... 3 응시자 3만 한경 AICE…국가공인 1호 AI시험 됐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가 국가 공인을 받았다. AI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국가 공인을 받은 첫 사례다.과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