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여성 외국대사들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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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8개국 주한 여성 대사들이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지사에서 직
접 만든 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만든 빵은 장애인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왼쪽부터 소아레스 지메네스 아달지자 마리아 동티모르대사, 엠마 이숨빙가보 르완다대사,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 오스트리아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볼리비아대사, 나탈리아 질레비치 벨라루스대사,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김 총재, 엘리자베스 니콜 가나대사, 클레어 펀리 뉴질랜드대사, 앙엘 오도노휴 아일랜드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볼리비아대사.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접 만든 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만든 빵은 장애인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왼쪽부터 소아레스 지메네스 아달지자 마리아 동티모르대사, 엠마 이숨빙가보 르완다대사,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 오스트리아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볼리비아대사, 나탈리아 질레비치 벨라루스대사,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김 총재, 엘리자베스 니콜 가나대사, 클레어 펀리 뉴질랜드대사, 앙엘 오도노휴 아일랜드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볼리비아대사.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