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fez, 미국서 스마트시티 MOU 입력2016.06.16 18:21 수정2016.06.17 00:4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은 미국 오스틴시에서 미국 10대 스마트시티협의체인 인비전아메리카(대표 애미 어서커)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16일 체결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수성의료지구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시티로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SNS는 ‘인스타그램’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잘 사용하는 소셜미디어(SNS)는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 2 [속보] 법원,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 변경 소송 각하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7일... 3 의사 9000여명 미복귀…정부, 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극히 저조한 지원 속에 마감된 가운데, 정부는 전국 수련병원들에 오는 10일부터 전공의를 자체적으로 추가 모집하도록 안내했다.보건복지부에서 전공의 수련 업무를 위탁받은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