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7일 엠디엠플러스로부터 331억1100만원 규모의 하남 미사 중상 오피스텔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