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오리온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
농협과 오리온이 손잡고 식품사업 진출.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왼쪽 세번째)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을 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석 오리온 신규사업부문장, 이승준 오리온 연구소장, 허인철 부회장,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이택용 농협 식품사업부장, 이종우 농협 식품지원부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