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7일 삼성전자와 170억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