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7일 마이크론(micron)과 7억5200만원 규모의 분류기(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2.1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1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