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여자친구 예린-엄지, '상큼함이 뚝뚝 떨어지는 무대' 입력2016.06.18 02:13 수정2016.06.18 15: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최혁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예린(왼쪽), 엄지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BS MTV ‘수원 K-POP 슈퍼콘서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수원=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막이 내릴 때쯤 알 수 있을 거예요 '죽음과 사랑은 동의어'란 걸 2 '지거신' 원작자 "해외 반응 신기…유연석 섹시 미간 때문 아닐까" [인터뷰+] 3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 한국서 아들과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