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람이 좋다' 박혜경 "업소에 잡혀가 노래도…억울한 사기 혐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람이 좋다' 박혜경
    '사람이 좋다' 박혜경 "업소에 잡혀가 노래도…억울한 사기 혐의"
    박혜경이 가수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에서 플로리스트가 된 박혜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97년 더더로 데뷔해 수많은 유행곡을 쏟아낸 박혜경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낳았다.

    박혜경은 "인기가 많아지면서 소속사가 라이브 카페나 업소에 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라. 한 번은 업소 관계 자에게 잡혀간 적도 있다. 그게 싫어서 소속사와 일을 같이 못 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소속사가 계약 위반으로 나를 소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억울했고, 그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기'로 만천하에 알려졌다. 그렇게 4년을 보냈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 소속사도 없고, 행사도 없고, 노래도 못하니까 자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았다. 세상이 싫었다. 그래서 병이 목으로 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성대 결절 진단을 받은 박혜경은 수술을 받은 뒤 많이 호전돼 노래를 부르기 위한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박혜경은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꽃시장을 찾는 박혜경이 플로리스트를 선택한 건 생계 때문이었다. 박혜경은 직원 한 명 없이 배달을 직접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구교환이 출연한 '만약에 우리'와 '신의 악단' 등의 작품이 만들어 줬기 때문에 뒤에 개봉하는 영화들도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영화가 각자 가지고 있는 미덕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야 한...

    2. 2

      [포토] 걸그룹 엔믹스(NMIXX)와 함께 줌바(Zumba) 안무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 클래스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간 920’에서 열려 걸그룹 엔믹스(NMIXX)와 참석자들이 줌바 안무를 즐기고 있다. 줌바는 국내 인기 걸그룹 엔...

    3. 3

      SBS, 틱톡 크리에이터 초청…"이게 K콘텐츠입니다"

      SBS와 틱톡이 국내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K-콘텐츠 미디어트립(K-Contents Media Trip)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SBS가 틱톡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BS 드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