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VR 창작자 지원 입력2016.06.19 20:24 수정2016.06.19 20:2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 코리아 360 VR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연다.다음달 3일까지 공모를 통해 VR 또는 미디어산업에 관심 있는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창작자(크리에이터)는 LG 360 캠코더를 1대씩 지원받아 총 5주간 VR 영상 10편을 직접 촬영·제작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씨커 "유전자 가위 기술 이용...액체생검 진단 정확도 10배 증가" "진씨커는 혈액 속 암 진단에 방해가 되는 신호들을 '노이즈캔슬링' 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10배 넘게 끌어올리고, 진단 비용은 10분의 1로 낮췄습니다"예성혁... 2 안드로이드서도 '애플TV' 본다…"아직 오리지널만 시청가능"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에 이어 두 번째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13일 애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3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보여주기식 시범 운행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NASA의 우주망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