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은 20일 자율공시를 통해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제조 빅데이터 기반 상황분석 및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참여기관은 클라우다인,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디지털컨버전스센터, 티라유텍,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며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정부출연금은 5억4000만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