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 클래스 '절대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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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출산 후에도 싱글 못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 (rouge & lounge)’ 는 브랜드 뮤즈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2016년 가을·겨울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한가로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전지현은 슬림한 몸매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벨벳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이지적이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메이크업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칼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에는 결혼 4년여 만에 득남, 엄마가 돼 좌중의 큰 축복을 받았다.
전지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을 확정하고 컴백 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 (rouge & lounge)’ 는 브랜드 뮤즈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2016년 가을·겨울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한가로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전지현은 슬림한 몸매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벨벳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이지적이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메이크업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칼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에는 결혼 4년여 만에 득남, 엄마가 돼 좌중의 큰 축복을 받았다.
전지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을 확정하고 컴백 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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